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등급 제도 (문단 편집) ==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점 == ##TV판 시청등급과 차이가 있을 경우 각주에 TV판 시청등급을 추가해주세요. ##방송국별 시청등급의 차이가 있을 경우 각주에 해당 방송국 시청등급을 추가해주세요. 후술하겠지만,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심의]]에 [[http://home.ebs.co.kr/ebsnews/menu5/schoolNewsView/20050498/H?brdcDt=&cPage=1|너무 관대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반대로 너무 엄격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는 전 세계적으로 영화보다 방송에 대한 심의가 강한 것도 있지만...[* 미리 연령 통제가 가능한 극장과 달리 TV 같은 방송 매체는 연령 통제가 몇몇 [[자녀 보호 프로그램|통제 기능]]이 달려 있는 [[스마트 TV]], [[셋톱박스]](그나마 있겠지만, [[컴맹|해당 기능을 모르는]] 부모님들이 더 많다!)등을 제외하면 사실상 없는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극장용 영화에 비하면 심의를 강화해서 할 수밖에 없다. 참고로 미국은 이런 기능이 있는 '''V칩'''을 모든 TV에 장착하는 것을 의무화시켰고, 일본의 경우에는 텔레비전 등급 제도가 아예 없다.] [[2001년]] [[2월 1일]] 부로 시행된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등급 제도는 시청 등급 정보 고지를 통해 보호자들의 시청 지도나 어린 아이, 또는 학생 등 미성년자들에게 좋지 않은 프로그램을 제한하는 등의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 법이었다. 그런데, 각 방송사마다 시청 등급을 매기는 기준이 제각기 차이가 있다 보니 같은 프로그램이나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도 그에 따라 매겨지는 시청등급이 천차만별이라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정서적 발달 등에 따라 특정 요소에 따른 개인차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영화, 게임의 심의와는 달리 폭력성과 선정성, 언어의 부적절성 등 어떠한 요소 때문에 이러한 시청등급이 매겨졌는지를 고지하는 조항이 빠진 채로 이 제도가 시행되었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